
의뢰인은 부부 관계가 악화되자 결혼 관계를 정리하고자 전이섭 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의뢰인은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인 아파트 재산분할과 양육권, 양육비 등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의뢰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조정을 진행한 결과,
아파트에 대한 재산 분할 55%가 인정되고 자녀의 양육권 및 친권을 모두 의뢰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으로부터 매월 일정액의 양육비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조정 결정을 통해 의뢰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속하고 원만하게 이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