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친구가 급전이 필요하다는 말에 8,200만 원을 빌려주었으나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록 돌려받지 못했고 이후 채무자는 연락마저 회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적 대응을 위해 전이섭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전이섭 변호사는 사실 관계와 증거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대여금 반환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후 계좌 압류를 통해 채무자를 압박하여 원금 8.200만 원은 물론 지연손해금, 소송 비용까지 전액 회수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