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폭행 피해자를 대리하여 형사고소 및 민사 손해배상 청구한 사례

의뢰인은 선배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발생하였고, 이 과정에서 가해자로부터 왼쪽 눈 부위를 포함하여 얼굴을 4~5차례 폭행당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안와골절 등 약 6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중상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전이섭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해자에게는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으며, 민사 소송에서는 법원으로부터 치료비 6,808,420원과 위자료 300만 원, 총 11,808,420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이끌어내었습니다.

판결 이후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손해배상금 전액은 물론, 지연손해금과 변호사 보수 일부까지도 가해자로부터 회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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