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인은 지인으로부터 “곧 1,500만 원 정도의 돈이 들어올 예정이라 금방 갚을 수 있으니 생활비로 사용할 돈을 빌려달라”라는 부탁을 받고, 총 71회에 걸쳐 17,994,620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지인은 당시 별다른 수입이 없었고 1,500만 원을 지급받을 것이 예정되어 있지도 않아 의뢰인에게 돈을 빌리더라도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습니다.
억울함을 느낀 의뢰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이섭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전이섭 변호사는 사건의 경위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였고, 그 과정에서 의뢰인 외에도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두 명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세 명의 피해자가 함께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피의자의 아버지로부터 합의금을 지급받았고, 법원은 피의자에게 징역 6월과 함께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240시간을 명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