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인은 70대의 고령으로, 47년에 걸친 혼인생활을 정리하고자 이혼을 결심하고 전이섭 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황혼 이혼은 오랜 세월로 인해 유책 사유 입증이 어렵고, 소송이 장기화되면서 당사자의 정신적 고통과 부담 또한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전이섭 변호사는 무엇보다 의뢰인의 의사를 고려하여 ‘신속한 관계 정리’를 최우선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치열한 대립 속에서도 피고 측과의 이견을 전략적으로 조율한 결과, 마침내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이혼을 신속하게 성립시킬 수 있었습니다.
소송 장기화를 막고 의뢰인에게 평온한 새 출발을 조속히 선물해 드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